한국이미지경영학회
김경호 이사장
오래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있어야 하듯이 오래도록 행복하려면
“좋은 인연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실감 납니다.
2003년 11월 3일,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라는 모임으로 출발한 좋은 인연들이 이어지고 또 이어져 이제는 서로가 생각만 해도 정겹고 든든한 지식행복 공동체로서의「한국이미지경영학회」로 훌쩍 자라났습니다.
한국이미지경영학회는 개인의 Image making을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실현하는 선도자들의 공동체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퍼스널 이미지 전문가들이 저마다의 역량과 경험을 토대로 상호발전을 도모하며 선한 영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입니다.
이미지 메이킹의 정의는 개인이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기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행위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 학회원의 연구와 개발이 학문적인 결실을 맺고, 전 국민의 생활현장에서 실용화되도록 함께 뜻을 모아 적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회원 개개인의 전문성 증진과 지식실용화의 기반을 다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최선을 다해 애써오신 전 현직 임원진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섬김, 적극적인 참여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은 바람은 촛불을 끄지만, 폭풍은 풍차를 돌린다”는 격언처럼, COVID-19와 같이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할수록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여 혼신을 다해 대처함으로써 새로운 에너지를 재생산하고, 우리를 가로막는 어떠한 장벽도 편린(片鱗)처럼 뚫고 나아가는 강한 리더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학회원 여러분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이미지경영학회
피채희 회장
존경하는 한국이미지경영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제13대 한국이미지경영학회 회장 피채희입니다. 본 학회는 2003년 창립 이래로 개인과 가정 나아가 사회적 이미지관리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해 온 학문 공동체로써, 이론적 지식과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3대 회장을 맡겨 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원 여러분 모두가 한국이미지경영학회의 아름다운 공동체 안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시고 모두가 더 행복한 삶을 나누고 공유하며 성장해 나가시길 아낌없이 지원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한국이미지경영학회는 회원들의 경험과 학문을 공유합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품격 있고 경쟁력 있는 이미지 경영인으로서 소양을 갖추기 위해 한국이미지경영학회는 춘계세미나와 추계세미나 년 2회의 세미나를 통해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학회지를 발간해 왔습니다. 또한 회원들의 학문적 지식 함양과 경험의 확장을 촉진하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학습하며 사회 곳곳에서 긍정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발전시켜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이미지경영학회는 새로운 경험과 앞선 지식을 공유하며 회원 한분한분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이미지경영 학문을 연구합니다.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지향합니다.
발전과 성장의 기본이 되는 팀워크 향상을 위해 임원 워크샵, 회원 친밀과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하계 수련회를 정기 활동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의 이미지에 큰 영향력으로 함께합니다.
긍정적 개인의 이미지 관리는 삶을 윤택하게 하며 나아가 기업의 성공과 국가의 이미지에도 큰 영향력을 줍니다. 자신의 이미지를 경영하는 일은 무엇보다 의미 있는 일이며 크게는 국가의 경쟁력으로 강력한 무기가 될수 있습니다. 한국이미지경영학회는 개인과 사회 그리고 국가경쟁력을 키우고 발전시키는것에 앞장서겠습니다.
학회발전의 원동력은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시작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은 학회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저희 13대 임원진은 이사장님, 명예 회장님들을 비롯하여 회원님들께서 지금까지 쌓아 오신 업적을 본 삼아 관련 학계에서 선두적 역할을 감당해 나가는 학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회 발전과 사회 기여를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이미지경영학회(Korea Image Management Academy)는 학문과 실제를 겸비한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학문공동체로써 국내외 이미지메이킹 분야의 선두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2003년 한국이미지메이킹 학회로 출범하였으며, 김경호 이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한국이미지경영교육협회가 학회 회원들의 모체입니다.
당시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이미지메이킹 과정, 이화여대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이미지컨설턴트 과정, 이미지메이킹 교수/강사 전문과정을 통해 이미지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자주적으로 형성한 학습공동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09년 5대와 6대 회장을 역임한 송은영 명예회장님께서 학회의 기초를 세우셨으며,
2016년 8대 회장을 역임하신 김애련 명예회장님께서 한국이미지경영학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현재 학회의 기틀을 구축하셨습니다.
2019년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이미지코칭 전공 석/박사 과정 학문의 장이 열리면서 이전보다 더욱 견고한 학문적 기틀을 세워 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이미지경영학회는 정기학술발표, 공동저술 및 학술지 발간, 팀워크 및 네트워크 형성, 회원 전문성 확장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 활동, 자격제도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이미지경영학회 일동.